오타니 쇼헤이 아내 다나카 마미코 가방 정체 자라 숄더백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 아내 정체가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손에 들었던 가방까지 화제가 되고 있을 정도인데요. 오타니 쇼헤이와 다나카 마미코는 최근 다저스 저녁 식사 자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당시 사진을 보면 다나카 마미코는 흰색 니트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작은 크기의 숄더백을 들었습니다. 다나카 마미코의 가방은 SPA브랜드 자라(ZARA)의 한화 약 4만4500원 짜리 숄더백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다나카 마미코가 오타니의 경기를 보기 위해 고척 스카이돔을 찾아 관람한 좌석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나카 마미코는 오타니 어머니 가요코 등 가족들과 함께 1루쪽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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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0.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