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특집 나는솔로 16기 남녀 출연자 직업 나이 프로필 총정리

나는솔로 16기 남녀 출연진 프로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나는솔로 16기는 돌싱 특집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그럼 먼저 나는솔로 16기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호는 35세로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호는 혼인신고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1년 정도 결혼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녀가 태어나면 하려고 혼인신고를 미뤘는데, 이혼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다음으로 영수는 41세로 헬스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수는 이미 3명의 자녀를 둔 아빠로서 이혼 4년차라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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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양육을 하지 않고 있는 비양육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영식은 40세로 LG에너지솔루션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충청북도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의 이혼 사유는 사별로, 그의 아내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말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광수는 42세로 LG전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그는 이미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돌돌싱이라고 합니다.

 

그는 모발이식 수술을 했기 때문에 골무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골무 모자를 벗어젖힌 광수는 가장 추한 모습으로 나갔을 때 나의 내면을 보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철은 41세로 환경부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태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독특한 이력도 있는데, 태국인 여자친구와 사귀어봐서 장거리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영철은 만약 아이가 교제를 반대한다면 만날 수 없다고 확고한 연애관을 드러냈습니다.

 

미국 보잉사에 재직 중인 상철은 42세로 대학 육상 대표 선수로 미국 전역에서 10위권 안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게임 모딩으로 미국과 유럽의 뉴스에도 실린 적이 있다는 화려한 이력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상철은 무직인 채로 미국에 와도 된다면서 2세 욕심은 크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여성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 프로필입니다.

 

먼저 영숙은 34세로 발레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대구의 한 대학교 무용학과에서 외래교수로 근무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영숙은 교제 1개월 만에 아이가 생겼고, 아이에게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어 결혼을 선택했다가 이혼한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정숙은 38세로 대구 공공기관에서 10년차 직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녀는 웨이트와 골프, 다이빙 등 각종 운동을 섭렵한 건강녀라고 소개했습니다.

 

울산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순자는 30세로 갓 돌 지난 딸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혼한 지 3개월 정도 됐고, 가정을 중시하고 긍정적인 분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영자는 32세로 삼성전자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 청약 당첨으로 자가를 마련했다면서 자신을 어필했습니다.

 

그녀는 결혼식을 못 해서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고, 남자 나이는 42세가 마지노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옥순은 영원한 짝을 찾고 싶다면서 면사포를 쓰고 자기소개 타임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36세로 서양화가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2연속 수상했고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는 경력도 밝혔습니다.

 

옥순은 세 번째 만남에 결혼했고, 결혼 생활이 한 달 반 정도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34세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1세에 출산과 결혼을 동시에 했지만, 24세에 이혼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