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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남녀 출연진 직업 나이 종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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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NI 2024. 9. 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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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나는솔로 22기 출연진 직업과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2기는 돌싱 특집으로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럼 먼저 나는솔로 22기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수는 1978년생으로 한양대 공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현재 경북 울진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솔로 22기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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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성격 차이로 결혼 후 3개월 만에 사실혼을 끝내게 된 사연을 고백했는데요.

 

그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을 즉석에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다만 영수는 매주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성경을 필사할 만큼 독실한 개신교 신자여서 여성 출연진과 종교 문제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영호는 1987년생으로, 경북 포항에 살고 있으며 포항대학교 법인팀에서 근무 중인 교직원이었습니다.

 

그는 결혼 후 혼인신고 없이 4개월 지낸 뒤 서로 남남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영호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아이를 낳고 싶고 아이가 없는 분을 선호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식은 1980년생으로 서울 광진구에서 살고 있으며 금융 컨설팅 법인 대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식은 둘째가 갖고 싶지만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철은 1981년생으로, 울산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영철은 10년간의 결혼 생활 이후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는 바닥을 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보디 프로필에 도전했다면서 현장에서 상의를 탈의하더니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1988년생인 광수는 포스코에서 기술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수는 요리, 사진, 스쿼시가 취미이고 자존감이 높고 잘 웃는 분이 이상형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자녀가 있는 상대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상철은 1989년생으로, 현역 경륜 선수라는 반전 직업을 공개했습니다.

 

상철은 “2세 생각이 있어서 연하를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수는 1988년생으로, 글로벌 광고 에이전시에서 미디어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10세 딸을 양육 중이라는 경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분, 감사와 사과 표현을 쑥스러워하지 않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나는솔로 22기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숙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직업은 어머니가 하시는 어린이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 교사라고 합니다.

 

나는솔로 22기 영숙

 

영숙은 여자 나이로 35살이면 노산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 출산을 해야할 것 같아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직계 가족과 친구 몇 밖에 돌싱이 된 사실을 모른다면서 그 집안과 상견례와 결혼식을 올린 적이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1980년생인 정숙의 직업은 11년차 변호사였습니다.

 

정숙은 이혼 경력이 2번 있는 돌돌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첫 번째 결혼은 어릴 때인 31살에 해서 2년 만에 협의 이혼으로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나는솔로 22기 정숙

 

그녀는 두 번째 혼인신고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했다면서 “2번 혼인한 것을 부모님도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실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결혼에 대해 수감 중인 의뢰인을 만나게 돼서 좋아하게 된 것이라며 두 번째 남편이 출소 후에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서로 다른 생활 패턴과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는 모습에 이혼을 결심했다면서 상대방이 이혼을 안 해줘서 재판까지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순자는 1988년생으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이후 반도체소자 제조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10, 6살 아들만 둘을 둔 엄마였는데요.

 

그녀가 영수를 향해 여기서 동문을 만나버렸다고 말한 것을 놓고 일부 시청자들은 분교 출신인 그녀가 영수를 동문이라고 칭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1989년생인 영자는 분당 차병원에서 간호사로 12년 근무하다가 현재는 난임 임산부를 위한 PT센터를 운영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7년 동안 연애를 하다가 배우자 귀책으로 7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녀를 낳고 싶다며 합의가 된다면 양가 친척이 모여서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옥순은 1989년생으로 대전에 살고 있으며 현재 국립대학교에서 8급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옥순은 혼인신고를 한 적 없어서 돌싱이 아니다면서 연애를 하던 사람과 아기가 생겼는데 임신 4개월에 헤어졌고 혼자 출산을 했다고 말했는데요.

 

나는솔로 22기 옥순

 

옥순은 출산을 부모님에게 허락받지 못해서 출산도 혼자 병원에 가서 했고 4년간 혼자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1988년생으로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현재는 온택트로 중국어를 교육한다고 합니다.

 

현숙은 혼인 무효 소송이 가능할 정도로 상대방의 100% 유책 사유였다면서 나 몰래 고금리 대출을 16개나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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